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카자흐스탄 쉬믹켄트(Shymkent) 지역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수주와 관련해 계약기간 종료일을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23년 3월 14일 체결된 건으로, 총 계약금액은 1조1521억 원 규모에 달한다.
발주처는 카자흐스탄 PGU Turkestan LLP이며, 두산에너빌리티와 Bazis가 참여하는 컨소시엄(두산 75%, Bazis 25%) 형태로 사업이 진행된다.
당초 계약기간은 2023년 3월 14일부터 시작됐으나, 현재 발주처와 변경계약 협의가 진행 중으로 종료일이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변경계약 확정 이후 종료일을 정정해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카자흐스탄 남부 지역 에너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계약금액은 외화 기준 약 535,275,300,940 KZT(부가세 12% 포함)에 해당한다. 대금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되는 방식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