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9월 19일,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3.75g)의 시세는 살 때 71만 원, 팔 때 64만 5천 원으로 나타났다. 전일 대비 각각 3,000원, 10,000원 상승한 수치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47만 6천 원으로 8,000원 올랐으며, 14K 금은 36만 9천 원으로 6,000원 상승했다.
백금은 살 때 25만 5천 원, 팔 때 22만 1천 원으로 각각 2,000원, 4,000원 상승했다.
은은 살 때 8,200원, 팔 때 7,300원으로 각각 100원씩 상승하며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고용시장의 둔화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을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실업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 속도 역시 둔화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반면 인플레이션은 최근 다소 반등했으나 여전히 목표치보다 높은 수준이어서, 연준은 물가 안정 목표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파월 의장은 “정책 완화가 급격히 진행돼서는 안 되며, 연준은 점진적이고 신중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금 시장은 이러한 연준의 신호에 즉각 반응했다.
금은 올해 들어 약 39%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연이어 경신했으나,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하의 속도와 폭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중앙은행의 꾸준한 매입 수요, 지정학적 긴장, 그리고 금리 추가 완화 기대가 여전히 금값의 상승 모멘텀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