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통령실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직후 이재명 대통령의 대응 일정을 공개하며 철저한 대응 과정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 후 귀국한 직후부터 화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회의를 주재하며 대응을 지휘했다. 이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등의 의혹 제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방미에서 복귀한 직후부터 화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며, 국무총리 주재 중대본 회의가 개최되고 화재가 완진된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고, 이후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녹화한 뒤 다시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화재 대응을 철저히 지휘했음을 강조하며,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는 긴밀한 대응 속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진행한 일정임을 드러냈다. 그러나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의 사망으로, 대통령실은 방송 방영 연기를 요청했고, 이에 따라 방송은 하루 늦춰졌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