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자와 SK그룹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팩토리 협업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해 파운드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반도체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으며, SK그룹은 AI 메모리 칩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도입하여 AI 팩토리를 설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반도체 제조 속도와 수율을 개선하는 디지털 트윈을 구축 중이며, 이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 및 양산 주기를 단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으로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시장에서 대만 TSMC와의 격차를 좁히고자 한다.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10/mn_538743_20251104132254_4.jpg)
한편, SK그룹은 AI 메모리 칩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AI 팩토리 협력을 통해 생산 능력을 확장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HBM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 공정을 완전히 자율화하는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 모두에게 '윈윈'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피지컬 AI와 신경망처리장치(NPU) 산업을 육성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