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1월 10일 기준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국내 금 시세 순금(3.75g) 살 때 가격은 83만 2,0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 4,000원 상승했다. 팔 때 가격은 73만 5,0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18K 팔 때 가격은 54만 2,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했다.
14K 팔 때는 42만 1,000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되었다.
백금의 경우 살 때는 30만 5,000원으로 5,000원 올랐고, 팔 때는 26만 원으로 3,000원 상승했다.
은 시세는 살 때 1만 1,000원, 팔 때 8,800원으로 각각 300원씩 상승했다.

한편 미국 정부 셧다운이 근 시일 내에 종료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향후 금을 포함한 글로벌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금의 본질적 가치는 녹슬지 않고, 물리적으로 나누기 쉽고, 한정된 공급량 덕분에 완벽한 희소성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디지털 자산이 무형의 코드로 존재하는 것과 달리, 금은 손에 쥘 수 있는 ‘실물 자산’이라는 점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특히 최근 글로벌 채무가 GDP 대비 350%를 넘어서는 등 각국 정부가 무제한적 통화 공급에 나서면서, ‘화폐의 신뢰’가 흔들릴수록 금의 존재감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금은 여전히 인류가 신뢰하는 가장 오래된 자산이자, 현대 금융 시장에서도 그 위상이 흔들리지 않는 존재로 남아 있다. 블록체인, 인공지능, 디지털 자산이 주류로 떠오른 시대에도 금은 여전히 ‘실물의 힘’을 상징하며,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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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