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국내 IPO 시장에 또 한 번의 대형 공모주가 등장했다. 반도체 제조 관련 업체 씨엠티엑스(CMTX)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장비용 소모성 부품을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공모가는 6만 500원으로 확정됐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5만 1,000원~6만 500원이었으며,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756.1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 주식 수는 100만 주, 총 공모 금액은 약 605억 원 규모이다. 일반 청약자에게는 약 25만~30만 주가 배정된다.
이번 청약은 2025년 하반기 IPO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공모주 시장은 이노테크(+242.18%), 노타(+147.25%), 명인제약(+106.55%) 등 상장 이후 초반 강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그래피는 -22.67%를 기록하며 상장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인 바 있다.
반도체 업황 변동성과 고평가 논란이 단기적인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모주는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청약할 수 있으며, .20일이 상장예정일이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투자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 및 공모주는 가격 변동성이 크며, 투자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공시자료와 전문가의 조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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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