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1월 12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에서 공개한 귀금속 시세에 따르면 주요 품목들의 가격이 등락을 나타냈다.
순금(24K, 3.75g)은 살 때 기준으로 862,0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 하락(-0.12%)했으나, 팔 때 가격은 733,000원으로 13,000원 상승하며 1.77%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18K 금은 제품시세 적용 기준으로 살 때 538,800원으로 전일 대비 9,600원 상승(1.78%), 14K 금 역시 417,900원으로 7,500원 오르며 1.79%의 상승률을 보였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321,000원으로 1,000원 상승(0.31%), 팔 때는 264,000원으로 동일하게 1,000원 올라 0.38%의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은(Silver, 3.75g)은 살 때 기준 11,650원으로 110원 상승(0.94%), 팔 때는 8,440원으로 80원 올라 0.9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의회의 셧다운 임시예산안이 가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일부 안도감을 되찾고 있다. 그동안 불확실성에 기대 상승세를 이어온 금값은 이번 셧다운 해소 국면에서 방향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금은 위기 속에서 강하지만, 안도 국면에선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시장에서는 “셧다운 장기화 우려가 완화됐다”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미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섰고, 달러화 역시 강세로 전환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UBS는 “셧다운이 해소되면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고, 달러가 다시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며 “단기적으로 금값의 조정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셧다운 해결 기대감이라는 흐름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금값 상승만을 예상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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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