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엑스알피 XRP)이 다시 3달러대 회복 가능성을 두고 주목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수요 구간에서 강하게 반등한 뒤 매수세가 뚜렷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자신감도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특히 코인게이프는 이날 나스닥에서 진행되는 현지 첫 XRP 현물 ETF 출범이 접근성과 유동성을 넓혀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인게이프는, 기술 지표 역시 상방 재도전 기대와 맞물려 정렬되는 모습이라며 강력한 패턴과 새로운 기관 참여 경로가 결합되면서 XRP가 수년간 저항으로 작용했던 3달러 부근을 다시 겨냥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코인게이프가 전한 바에 따르면, XRP는 3달러 진입을 지지하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깔끔하게 형성하고 있다. 매수세는 첫 수요 구간 부근에서 왼쪽 어깨를 만들며 강하게 반응했고, 이후 더 깊은 조정이 나온 뒤 머리 부분이 자리 잡았다.
현재는 과거 반응 구간에서 오른쪽 어깨가 정밀하게 형성되는 모습이다. 코인게이프는 XRP 시세가 이날 기준 2.50달러(현지시간)에 위치하며 안정적인 흐름 속에서 목선인 2.55달러를 향해 다가서고 있다고 전했다.
매수세는 2.33달러대를 꾸준히 방어 중이며, 이 구간들이 향후 상승 경로를 명확히 제시하는 체크포인트가 된다고 설명했다. 목선 위의 2.69달러 구간이 첫 번째 주요 저항이며, 코인게이프는 이 패턴이 궁극적으로 3달러를 중심 목표로 가리키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코인게이프는, 미국 내 첫 XRP 현물 ETF가 나스닥에서 출범하며 시장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출시는 규제 기반의 단순한 접근 경로를 제공해 기존 장벽을 제거하는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여러 플랫폼에서는 개장 전부터 관련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수정된 서류에서도 거래 시작을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고 확인됐다. 블룸버그 분석가들도 시점에 대한 명확한 코멘트를 내놓았다고 전했다.
특히 나스닥은 이날 거래를 앞두고 캐너리 캐피탈의 XRP ETF ‘XRCP’ 승인을 확인했으며, 코인게이프는 이 승인이 캐너리 측에 규칙 기반 운영을 허용한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XRP를 직접 보유하는 구조로, 규정에 맞는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신뢰성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이로써 브로커리지 경로를 통한 직접 거래 접근이 가능해지며 유동성 확장도 기대된다. 코인게이프는 이런 흐름이 XRP의 3달러 접근 기대를 더욱 강화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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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