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엑스알피 XRP)가 최근 강세를 보인 가운데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재가동되면서 시장 심리가 개선된 것이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스틴 리서치(Sistine Research)는 이 같은 상승세 이후 XRP에 대해 강세 전망을 내놓았다. 코인게이프가 전한 바에 따르면, 시스틴 리서치는 “현재 랠리에서 XRP가 가장 돋보이는 메이저 코인이자 가장 빠른 말(fastest horse)”이라며, ‘클래리티법(Clarity Act)’과 잠재적 ETF 상장이 주요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XRP의 급등 시점에 약 6,600만 달러 상당의 XRP가 두 차례에 걸쳐 이동하며 고래(Whale) 거래가 재개됐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웨일얼럿(Whale Alert) 데이터에 따르면, 약 4억 XRP(약 1,010만 달러 상당)가 에스크로에서 해제되어 미확인 지갑으로 이체됐다. 이는 리플 관련 토큰의 공급이 여전히 제한적인 가운데에서도 통제된 물량 해제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별도로 웨일 인사이더(Whale Insider)는 비트겟(BitGet) 거래소에서 4일 된 신규 지갑으로 약 2,208만 4,995 XRP(약 5,617만 달러 상당)가 인출됐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이를 기관급 자체 보관용 축적 신호로 해석했다.
코인게이프는 이러한 대규모 이동이 단기 강세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국 정부 재가동과 함께 이 같은 움직임이 더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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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