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도지코인(DOGE) 가격이 0.15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153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이번 소폭 반등이 지난주 하락 이후 이어진 회복 흐름의 연장선이며, 기술 지표에서도 초기 상승 전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특히 도지코인이 핵심 지지선인 0.15달러를 방어한 점을 시장 낙관론의 근거로 짚었다. 여기에 비트와이즈가 뉴욕증권거래소에 도지코인 ETF를 출시해 투자자에게 수수료 측면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더해졌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전체 디지털 자산 시장 또한 지난 24시간 동안 1.01% 상승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리플(XRP) 등 주요 코인들이 모두 강세 흐름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상승 분위기를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코인게이프가 전한 바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는 온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지코인의 새로운 가격 구간을 제시했다. 그는 0.080달러 지점을 주요 지지 구간으로 꼽으며, 많은 보유자가 이 구간에서 토큰을 모아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지지대는 가격이 되돌아갈 경우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알리는 분석했다.
반면 가장 큰 저항선은 0.20달러 구간으로, 실현 매수가 집중된 지점이라는 설명이다. 코인게이프는 이러한 가격 밀집 구간이 단기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알리의 분석을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또 다른 애널리스트의 최신 차트를 인용하며 도지코인이 장기 지지선 위에서 넓은 통합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에도 이 같은 흐름이 큰 폭의 상승으로 이어졌던 만큼, 현재 패턴 역시 더 큰 상방 움직임을 예고한다는 설명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1% 반등하며 0.15달러 근처에서 지지를 확보했다. MACD는 신호선 위에 머물러 있어 매수 관심이 살아 있다는 분석이다. 히스토그램은 작지만 양수 흐름을 보이며 약한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CMF 지표도 0 위를 소폭 상회하며 가벼운 시장 유입이 돌아오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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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