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 상장사 엔케이맥스가 11월 21일자로 사외이사 신규 선임과 함께 상호를 변경하고, 한국거래소로부터 추가 관리종목 지정을 통보받았다. 회사는 경영 투명성 강화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명분으로 인사 및 사명을 조정했으나, 상장폐지 사유 발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으로 재무·지배구조 리스크는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이다.
엔케이맥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제출한 ‘사외이사 선임·해임 또는 중도퇴임에 관한 신고’에 따르면, 회사는 11월 21일자로 사외이사 1명을 신규 선임했다.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는 김준희(JUNE H. KIM)로, 1966년생이며 올해 임기 시작일을 기준으로 3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김 사외이사는 미국 Myokardia, Inc.에서 최고개발책임자(CDO)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하고, Esker Therapeutics 창립자 및 최고경영자로 활동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Eledon Pharmaceuticals Inc. 이사회 멤버로 재직 중이다.
같은 날 엔케이맥스는 사명을 ‘NK맥스’에서 ‘엔케이젠바이오텍코리아(NKGen Biotech Korea Co.,Ltd.)’로 변경했다. 회사는 공시에서 “새로운 이미지와 글로벌 사업 확장, 재배회사와의 연관성 강화”를 변경 사유로 제시했다. 주주총회일은 11월 21일로 기록됐다.
한편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는 엔케이맥스 주권을 추가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거래소가 공시한 ‘관리종목 지정사유 추가’에 따르면 지정 사유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이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3조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58조(별표 10)이며, 추가 지정일은 11월 20일로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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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