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통령실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급등세를 제어하기 위한 정책적 준비가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며, 특히 수도권의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10·15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책은 서울과 경기도의 일부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고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수도권의 집중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토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균형발전이 수도권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이라고 밝혔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역시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택공급 확대와 지방 우대 정책을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경제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된 고환율과 원화가치 하락에 대해서도 정부는 적절한 대응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해외 투자의 활성화와 관련한 부담을 점검하고 있으며, 국민연금의 대외투자 비중 조정 등을 통해 경제 주체별 과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