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연말까지 어떤 흐름를 보일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금요일 장(19일) 3.89% 오른 7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7일과 18일 이틀 연속 하락 이후 반등에 성공한 모습으로, 22일 장에서도 이러한 강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다만 지난 12일 장에서 모처럼 8만원선을 터치한 이후에는 다시 8만원대 진입에 실패하고 있다. 향후 주가가 다시 8만원선을 회복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원전 산업 전반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나온다.
전 거래일인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다. 오라클이 틱톡과 합작회사 설립에 나선다는 소식 등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미국 원전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다. 뉴스케일 파워는 1.77% 오른 16.07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오클로는 7.09% 상승한 83.2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국내 원전주 테마가 새 주장에서 어떤 방향성을 보일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아울러 향후 투자경고 해제 여부 등 관련 변수 역시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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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