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뉴욕증시는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88.75포인트(0.60%) 상승한 48,731.16에 거래를 마쳤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각각 22.26포인트(0.32%)와 51.46포인트(0.22%) 상승한 6,932.05와 23,613.31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성탄절로 인해 오후 1시에 거래를 조기 종료했으며, S&P 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말연초에 이어질 '산타클로스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뛰어넘는 4.3%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높였고, 내년에도 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나이키는 팀 쿡 애플 CEO가 대규모 주식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4.64% 상승하며 주목받았다. 다만,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은 약화됐지만, 시장은 여전히 내년 중 2회 안팎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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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