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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XRP 하루 10% 급등, 진짜 시험대에 올랐다…2달러 사수냐 1.90달러 이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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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하루 10% 급등, 진짜 시험대에 올랐다…2달러 사수냐 1.90달러 이탈이냐
  • 김민철 기자
  • 승인 2026.01.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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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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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오그래피에 따르면 XRP는 하루 기준 약 10% 급등한 이후에도 2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단기 급등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가격이 핵심 지지선 위에서 버티고 있다는 점이며, 시장은 지금 이 구간을 명확한 분기점으로 인식하고 있다.

오그래피는 XRP가 2달러 선을 유지하는 가운데, 1.90달러 영역이 매수세의 견고한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이전 지지선 위에서 움직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이는 단기 급등 이후에도 매수 압력이 쉽게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구간으로 언급됐다.

오그래피는 상승 국면에서의 단기 저항선으로 2.10달러를 제시했다. 강세 심리가 이어질 경우 2.20~2.30달러 구간까지의 가격 범위가 거론되고 있으나, 이는 현재 흐름이 유지된다는 전제 아래 제시된 기술적 범위다.

기술 지표상 MACD는 여전히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RSI는 68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모멘텀이 강한 국면임을 보여주는 동시에 단기적으로는 속도 조절 가능성도 함께 시사하는 구간으로 설명됐다.

오그래피는 1.90달러 지지선이 유지되는 한 상승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반대로 해당 수준이 이탈될 경우, 다음 방향성이 결정되기 전에 1.85달러 부근까지의 단기 조정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오그래피에 따르면 새로운 자금 유입으로 XRP 시가총액은 단 24시간 만에 약 65억 달러 증가했다. 이 자금 유입이 가격을 다시 2달러 위로 끌어올리는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크립토 허슬러에 따르면 앤더슨이 최근 실시한 제미니 여론조사에서 XRP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70%는 새해가 진행되는 동안 XRP 가격이 2달러를 돌파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격 반등과 달리 투자 심리는 여전히 보수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크립토 웨이브에 따르면 암호화폐 미디어 회사 코인 뷰로의 설립자이자 시장 분석가인 닉 퍼크린은 X 게시물을 통해 “미국이 주말 동안 한 나라를 폭격하고 그 나라 지도자를 체포했음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지정학적 변수에도 시장이 즉각 반응하지 않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발언으로 전해졌다.

오그래피 분석과 투자 심리 조사, 그리고 외부 발언을 종합하면 XRP는 단기 급등 자체보다 현재 가격대 유지 여부가 더 중요한 국면에 들어섰다. 2달러 유지와 1.90달러 지지선은 단기 흐름을 가르는 기준선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시장은 이 구간에서 방향성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가상자산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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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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