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시바이누(SHIB) 가격이 2026년 들어 32% 급등하며 강한 밈코인 회복 흐름과 전반적인 가상자산 시장 상승세에 올라탔다고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랠리로 SHIB는 0.0000087달러를 웃도는 고점을 기록했으며, 거래량 증가와 고래 지갑의 매집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코인게이프는 현재 상위 한 개 지갑이 약 33억 달러 규모의 SHIB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하며, 더 큰 가격 돌파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추측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기준 SHIB 거래량은 131% 증가해 3억2190만 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새로운 관심 유입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밈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517억 달러까지 올라 24시간 만에 5.6% 증가했으며, 여러 밈코인이 동반 상승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개별 종목을 보면 코인게이프 기준으로 PEPE는 10% 상승했고, DOGE는 이번 주에만 20% 올랐다. PONKE는 70% 급등했으며, Pudgy는 하루 만에 8% 상승했다.
이 같은 시바이누 급등은 자금이 고위험 토큰으로 유입되며 밈 자산 인기가 다시 높아지는 흐름의 결과라고 코인게이프는 분석했다.
가상자산 시장은 최근 24시간 동안 0.62% 상승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5.43%의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9만2000달러를 넘어섰고, 이더리움은 3000달러선을 다시 회복하며 강세장이 재개됐다.
솔라나, 리플(XRP), 바이낸스코인(BNB)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지정학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한편 코인게이프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가 미국 군사 공격으로 인해 억류됐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확인됐다고 전했다(현지시간). 다만 이러한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가격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2026년 상반기 들어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높아졌다는 낙관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시바이누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8% 이상 상승하며 2026년 밈코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한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SHIB 전체 공급량의 62% 이상이 상위 10개 지갑에 집중돼 있다.
특히 단일 주소가 전체 가치의 약 41%, 금액으로는 약 33억 달러 상당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게이프는 이와 함께 SHIB 시가총액이 12.47% 증가해 53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밈코인 산업 전체는 지난 일주일간 20%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453억 달러를 넘겼다고 코인게이프는 밝혔다. PEPE, USLESS, MOG, DOG, BONK, FLOKI 등은 33%에서 54% 사이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코인게이프는 시바이누의 중장기 전망에서 0.00000850달러 지지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강세가 다시 살아날 경우 0.000009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수 있으며, 추가 상승 시 0.00001달러, 나아가 0.000011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관측도 코인게이프를 통해 제기됐다.
반대로 매도 압력이 지속될 경우 SHIB 가격은 0.0000082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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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