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경찰청은 6일 서울 전역에서 킥보드와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해 총 322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단속에는 경찰 267명이 투입됐으며, 보도 통행, 신호 위반, 헬멧 등 안전 장구 미착용, 무면허 운전, 끼어들기 등의 위반 행위가 주로 적발됐다. 이 중 83건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가 이루어졌다.
서울경찰청은 송파경찰서 관할 지역이 2022년부터 작년까지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이라며, 송파, 동대문, 관악, 강남 등 4개 경찰서에 단속 오토바이 40대와 교통기동대 65명을 집중 배치해 교통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조치는 해당 지역에서의 사고를 줄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서울시내의 교통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안전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시 헬멧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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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