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천당제약이 장중 변동성 완화장치(VI) 발동과 함께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기 수급이 집중되면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오전 10시 7분 43초 정적 VI가 발동되며 41만2000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기준가격 37만4500원 대비 약 10.01% 상승한 수준이다.
이후 오전 10시 9분 53초 VI가 해제되며 거래가 재개됐고, 주가는 상승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VI 발동은 단기간 가격 급등 시 시장 과열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로, 해당 구간에서 매수세가 집중됐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장중 거래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단기 자금 유입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삼천당제약이 최근 바이오 섹터 내 관심 종목으로 부각되며 수급이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신약 개발 기대감과 사업 구조 변화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단기 급등 이후에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VI 해제 이후 매수와 매도 간 공방이 치열해질 수 있어 주가 변동폭 확대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전반적으로 삼천당제약은 단기 수급 중심의 상승 흐름 속에서 강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주가 방향성은 거래량 유지와 추가 매수세 유입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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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