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스마트폰 단말기 및 부품 관련 상장기업 62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억8,543만7,253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4월 브랜드평판 1위에 삼성전자가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삼성SDI, 3위는 대덕전자로 집계됐다.
4월 빅데이터 규모는 3월(2억7,997만1,858개) 대비 1.95% 증가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삼성전자에 이어 2위 삼성SDI, 3위 대덕전자, 4위 LG디스플레이, 5위 LG이노텍, 6위 서진시스템, 7위 기가레인, 8위 시노펙스, 9위 동운아나텍, 10위 켐트로닉스, 11위 해성옵틱스, 12위 덕산네오룩스, 13위 자화전자, 14위 레몬, 15위 제이앤티씨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삼성전자는 참여지수 755만1,373, 미디어지수 665만455, 소통지수 669만5,276, 커뮤니티지수 511만3,928, 시장지수 2억113만8,872, 사회공헌지수 93만1,83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억2,808만1,740을 획득했다. 전월(2억1,871만6,380) 대비 4.28% 상승했다.
2위 삼성SDI는 브랜드평판지수 1,468만794로 3월(1,716만3,290)보다 14.46% 하락했다. 3위 대덕전자는 584만2,029로 집계돼 전월(453만8,688) 대비 28.72% 상승했다.
4위 LG디스플레이는 브랜드평판지수 464만5,843으로 3월 대비 24.11% 하락했고, 5위 LG이노텍은 355만8,018로 전월보다 35.83%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95%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11.01% 하락, 브랜드이슈 2.77% 하락, 브랜드확산 17.44% 하락, 브랜드공헌 4.03% 하락으로 나타났고, 브랜드소통은 0.38%, 브랜드시장은 5.71% 각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