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부토건은 회생절차 관련 정정 공시를 통해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이 기존 2026년 5월 1일에서 2026년 5월 22일로 연장됐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정정은 2026년 4월 3일 제출된 ‘회생절차 개시결정’ 공시에 대한 수정으로, 회사는 회생계획안 제출기간 연장을 정정 사유로 명시했다.
삼부토건은 앞서 2025년 3월 6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이후 회생채권과 회생담보권, 주식 등의 신고는 2025년 3월 28일부터 2025년 4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이어 해당 채권 및 담보권에 대한 조사기간은 2025년 4월 18일부터 2025년 5월 8일까지 운영됐다.
법원은 별도의 관리인을 선임하지 않고, 채무자인 회사의 대표이사인 오일록을 관리인으로 간주하도록 결정했다.
이번 정정을 통해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은 당초 2026년 5월 1일에서 2026년 5월 22일로 변경되면서 약 21일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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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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