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장 후반 변동성 확대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오후 2시54분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가 오후 2시56분 해제됐다. 발동 가격은 2만7400원이었다.
이번 VI 발동 당시 기준 가격은 2만4900원으로, 정적VI 괴리율은 +10.04%를 기록했다. 장중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단기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우주 부품과 구조물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우주항공 및 방산 테마 흐름과 함께 움직임이 나타나는 종목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우주산업 확대 기대감과 국내 우주항공 정책 이슈가 맞물릴 경우 관련 종목군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최근 시장에서는 우주항공 산업이 단순 테마를 넘어 장기 성장 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민간 우주 프로젝트가 확대되고 있고, 국내 역시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관련 산업 육성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장중 급등 이후에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관리가 중요한 구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거래대금과 수급 흐름이 향후 추가 방향성을 좌우할 변수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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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