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NAVER가 4일 장중 하락세를 나타내며 26만원대에서 거래됐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기대와 글로벌 기술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단기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AVER는 이날 장중 26만750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보다 1만3000원(4.63%) 내렸다. 장 초반 26만7500원에 출발한 주가는 한때 27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하락 폭을 확대했다. 장중 저가는 25만5000원까지 내려갔다.
거래량은 332만 주를 넘어섰으며 거래대금도 8700억원을 웃돌았다. 시장에서는 최근 이어진 주가 상승 이후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최근 NAVER는 AI 사업 확대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생성형 AI 서비스 고도화와 클라우드 사업 확장,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한국 방문 일정도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젠슨 황은 국내 주요 AI·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대규모 연산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NAVER 역시 자체 AI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단기 주가 조정과 별개로 AI 산업 성장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향후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NAVER의 AI 서비스와 클라우드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최근 주가가 빠르게 상승한 만큼 당분간은 투자 심리와 수급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향후 AI 사업 성과와 신규 서비스 확대 여부가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본 기사는 AI를 활용해 자료 정리 및 문장 교정을 수행했습니다. 본 기사는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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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