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가 16일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8600선을 웃돌며 강세를 보인 반면 코스닥은 1% 넘게 하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12포인트(1.16%) 오른 8645.10을 기록했다. 코스피200 지수도 17.56포인트(1.29%) 상승한 1377.82를 나타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두드러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172억원, 기관은 166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832억원 규모 순매도를 기록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의 매수 우위가 이어졌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664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821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60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7포인트(1.54%) 하락한 1018.06에 거래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431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78억원, 190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 자금이 대형주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코스피 강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나타나면서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코스닥 시장은 성장주와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향후 외국인 매수세 지속 여부와 기관 수급 변화가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분석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최종 내용은 편집 과정을 거쳐 제공됩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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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