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전력 인프라와 에너지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장중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4만4000원(3.98%) 하락한 34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42만7000원까지 밀리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반면 삼성SDI는 1만4500원(3.09%) 상승한 48만35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엘앤에프도 11만2700원 선에서 거래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와 전력망 투자 증가가 전력설비 업종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초고압 변압기와 송배전 설비, 에너지 저장장치(ESS) 관련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
다만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던 일부 전력설비 종목에서는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효성중공업 역시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이 반영되면서 조정을 받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전력설비 업종의 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투자자들은 개별 종목의 실적과 수주 상황, 밸류에이션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다양한 변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이뤄져야 합니다. AI 분석 과정에서 일부 정보의 해석 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최종 투자 전 공시자료와 기업 공지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