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6월 건강기능식품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KT&G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생활건강과 HK이노엔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건강기능식품 관련 상장기업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분석에는 총 2,671만1,909개의 빅데이터가 활용됐으며, 이는 전월(3,184만8,619개) 대비 16.13%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6월 건강기능식품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KT&G, 2위 LG생활건강, 3위 HK이노엔, 4위 휴온스, 5위 메디포스트, 6위 대원제약, 7위 대상홀딩스, 8위 헬릭스미스, 9위 아이진, 10위 아미코젠, 11위 콜마비앤에이치, 12위 종근당바이오, 13위 서흥, 14위 비엘팜텍, 15위 노바렉스 순으로 집계됐다.
KT&G는 참여지수 41만1,620, 미디어지수 66만9,082, 소통지수 68만1,711, 커뮤니티지수 66만6,102, 시장지수 384만4,743, 사회공헌지수 33만5,34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60만8,604를 획득했다. 전월 대비 16.88% 하락했다.
LG생활건강은 브랜드평판지수 271만5,871로 전월보다 40.39% 하락하며 2위를 기록했다. HK이노엔은 브랜드평판지수 156만2,794로 전월 대비 2.65% 하락해 3위에 올랐다.
휴온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42만1,746으로 전월 대비 4.30% 상승했고, 메디포스트는 140만4,167을 기록하며 21.27%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건강기능식품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13%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7.74% 상승, 브랜드이슈 39.10% 하락, 브랜드소통 29.09% 하락, 브랜드확산 4.46% 하락, 브랜드시장 12.93% 하락, 브랜드공헌 18.67%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