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농화성이 장중 12% 넘게 급등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전고체 배터리 소재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9일 오후 장중 한농화성은 전 거래일보다 1570원(12.20%) 오른 1만444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확대하며 강한 매수세가 이어졌고, 거래량도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농화성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인 고체전해질 관련 사업 기대감으로 시장에서 대표적인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가운데 하나로 분류된다. 최근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과 상용화 기대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차전지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가운데 전고체 배터리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재 기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전고체 배터리 산업이 중장기 성장성을 갖춘 분야로 평가받고 있지만 상용화 시기와 기술 개발 속도에 따라 관련 종목들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날 한농화성은 장중 12%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의 강세 흐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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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