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전일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하며 7월 첫장을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9만원선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도 연출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일 KRX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1.73%) 오른 8만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9만원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이를 유지하지는 못한 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에 마감하며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는 상승세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최근 두산에너빌리티는 단기적으로 9만원선 회복 여부가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2일 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반등세를 이어갈 지 다시 조정을 나타낼지 여부에도 이목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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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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