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약 50억원 규모의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한미반도체는 2일 곽동신 회장의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를 통해 오는 8월 3일 장내에서 보통주 2만290주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정 취득 단가는 주당 24만6500원이며, 예정 거래금액은 50억148만5000원이다.
거래 목적은 "회사 주식 직접 취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곽 회장은 한미반도체 보통주 3201만880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33.59%다. 계획대로 매수가 이뤄질 경우 보유 주식은 3203만9099주로 늘어나고 지분율은 33.61%가 된다.
예정 취득 단가는 보고서 작성기준일 전일인 2026년 7월 1일 한국거래소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다만 자본시장법에 따라 실제 거래금액은 계획 금액의 70~130% 범위 내에서 변경될 수 있어 실제 취득 수량과 단가는 달라질 수 있다.
곽 회장은 최근 6개월간 총 세 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 지난 1월 5일 4만7715주, 4월 29일 9576주, 6월 18일 2만3657주를 취득했으며, 총 취득 규모는 8만948주, 약 172억3679만원이다.
이번 거래계획까지 포함한 최근 6개월간 거래 예정 규모는 총 10만1238주, 약 222억3827만원이며,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0.1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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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