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여행 관련 종목들이 2일 장중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로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여행·관광 관련 종목에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업종별 차별화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 현재 롯데관광개발은 전 거래일보다 620원(4.16%) 오른 1만5530원에 거래되며 여행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참좋은여행은 135원(3.02%) 오른 4605원, 노랑풍선은 35원(1.02%) 상승한 3470원, 레드캡투어는 50원(0.51%) 오른 9840원에 거래됐다. 하나투어도 100원(0.31%) 상승한 3만2600원으로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의 부진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여행업종은 업종별 순환매가 유입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국제선 운항 확대,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이 여행업계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 수요 회복, 복합리조트와 관광 인프라 운영 정상화가 여행 관련 기업들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여행 수요 회복세가 이어질 경우 여행사와 관광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흐름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환율과 국제 유가, 글로벌 경기, 소비 심리 변화 등이 향후 여행주의 주가 흐름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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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