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흥구석유(024060) 주가가 장중 20% 넘게 치솟으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흥구석유는 오후 1시 13분 11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오후 1시 15분 15초 해제됐다.
오후 1시 18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1830원(20.11%) 오른 1만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유주 강세는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국제 해역에서 민간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란을 상대로 일련의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히면서 국제 유가와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정유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향후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의 흐름이 정유주 전반의 주가 향방을 좌우할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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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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