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기(009150) 주가가 8일 10%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급락한 가운데 대형 기술주에도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이날 KRX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6만9000원(10.25%) 내린 147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낙폭을 키우며 140만원대까지 밀려났다.
같은 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9.52포인트(5.34%) 하락한 7246.79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반도체와 IT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졌다.
삼성전기 역시 지수 급락의 영향을 피해 가지 못하며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향후 글로벌 증시 흐름과 대외 변수 완화 여부, 기관 및 외국인 수급 변화 등을 주시하며 다음 거래일 주가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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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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