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3일 오후 SK하이닉스(000660)가 급락하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후 12시 27분 50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12시 29분 52초 해제됐다.
오후 1시 2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만9000원(13.26%) 내린 18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90만원선을 내주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3포인트(7.93%) 급락한 6882.94를 기록하며 7000선 아래로 밀렸다. 지수 급락과 함께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코스피 급락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향후 코스피 반등 여부와 외국인·기관의 수급 변화가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 6월 11일 이후 첫 200만원선 이하로 내려왔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닌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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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