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가 20일 낙폭을 확대하는 가운데 원전주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일 오후 12시 59분 기준 원전 관련 종목들은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하는 영향 속에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
대표 종목인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7.60% 내린 6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기술도 7.61% 하락한 9100원을 기록하며 낙폭이 커졌다.
이밖에 한국전력(-3.08%), 한전기술(-5.71%), 한전KPS(-1.95%), 수산인더스트리(-2.63%), 우진(-4.89%), 금화피에스시(-2.33%), 오르비텍(-4.25%), 우진엔텍(-5.03%) 등 주요 원전주 대부분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도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6541.99로 전 거래일보다 278.61포인트(4.08%) 하락했고, 코스닥은 752.95로 38.89포인트(4.91%) 내리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최근 국내 증시는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매도세가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수급 변화, 지수 낙폭 축소 여부, 위험자산 투자심리 등이 원전주 흐름에 영향을 줄 변수로 보고 있다. 오후장 반등 여부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본 기사는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나 종목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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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