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국내 증시 급락 여파 속에 약세로 거래를 마치며 최근 회복세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4일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50%(1,100원) 내린 7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주가가 '7만빌리티'를 회복하며 반등 흐름을 이어왔지만 이날은 차익실현 매물과 투자심리 위축이 겹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큰 폭으로 밀렸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가 더해지면서 전반적인 매도세가 이어지는 양상이었다.
최근 7만원대를 회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단기 조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이어질지가 새주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강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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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