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이터닉스(475150)가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12분 29초 SK이터닉스에 정적 VI가 발동됐다. VI는 개별 종목의 주가가 단시간에 급등하거나 급락할 경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을 위해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를 적용하는 제도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9300원(11.50%) 내린 7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주가는 7만원선 초반까지 밀려났다.
최근 SK이터닉스는 신재생에너지 정책 기대감과 사업 성장성에 대한 관심으로 강세를 이어왔지만, 이날은 차익실현 매물과 투자심리 위축 등이 맞물리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VI 해제 이후 수급 변화 등에 이목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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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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