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2026년 7월 채권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KB증권이 2위, 한국산업은행이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채권 브랜드 47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3,354만9,454개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3,582만4,785개)보다 6.35% 감소했다.
7월 채권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채권, KB증권 채권, 한국산업은행 채권, 하나증권 채권, 삼성증권 채권, 국민은행 채권, 한국투자증권 채권, KR투자증권 채권, 키움증권 채권, NH투자증권 채권, 신한은행 채권, 우리종합금융 채권, 대신증권 채권, 현대차증권 채권, SK증권 채권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증권 채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46만3,985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109만2,465, 미디어지수 92만9,824, 소통지수 120만2,739, 커뮤니티지수 23만8,957을 기록했으며, 전월(451만825) 대비 23.21% 하락했다.
KB증권 채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41만2,942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81만8,613, 미디어지수 57만221, 소통지수 52만2,675, 커뮤니티지수 50만1,434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12.03% 상승했다.
한국산업은행 채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23만8,089로 3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83만3,779, 미디어지수 80만2,549, 소통지수 24만8,649, 커뮤니티지수 35만3,112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1.51% 하락했다.
이어 하나증권 채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20만7,232로 4위, 삼성증권 채권은 204만1,012로 5위를 기록했다. 하나증권 채권은 전월 대비 189.53%, 삼성증권 채권은 194.10%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채권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1위를 기록했다"며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35%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3.70% 상승, 브랜드이슈 13.21% 상승, 브랜드소통 17.91% 하락, 브랜드확산 28.40%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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