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NAVER(네이버)가 계열회사인 크림(KREAM)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300억원을 출자한다.
네이버는 4일 '특수관계인에 대한 출자' 공시를 통해 계열회사인 크림에 1,300억원(130,000백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자는 2026년 하반기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출자를 통해 네이버는 크림의 보통주 3만8,681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출자금액은 주당 예정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며, 실제 세부 사항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네이버는 이번 출자의 목적에 대해 "사업 규모 제고 등을 위한 재원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출자는 크림의 유상증자 참여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출자를 반영한 크림에 대한 네이버의 총출자액은 1,799억9,900만원(179,999백만원)이 된다.
한편 이번 안건은 8월 4일 이사회에서 의결됐으며, 사외이사 4명이 모두 참석했고 감사(감사위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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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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