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연구 여부가 국내 바이오주 주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을 둘러싼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감이 최근 관련 종목들의 변동성을 키우는 배경으로 작용해왔는데, 이번에는 그 반대 방향—공동연구 범위에 대한 해석 차이—가 급락의 트리거가 된 사례가 나왔다.
디커플링의 도화선은 최호일 대표의 공동연구 범위 관련 발언을 다룬 일부 언론 보도였다. 시장이 이를 공동연구 가치 축소 내지 종료 신호로 받아들이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펩트론은 하한가 당일 곧바로 공식 입장을 내고 진화에 나섰다. 회사 측은 현재 진행 중인 공동연구가 포럼에서 언급된 단일 제품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가 보유한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후보물질과 중추신경계(CNS) 분야를 아우르는 복수 물질에 대한 연구가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타사와 글로벌 제약사 간 계약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대표이사 개인 견해일 뿐 회사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본 기사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종목·기업과 관련된 사안은 변동성이 크고 유동적인 만큼, 투자 결정 전 최신 공시와 복수의 출처를 통해 추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AI가 일부 조력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