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기판 시장의 공급 부족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를 받고 있다. 다만 주가는 이날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기는 10일 전 거래일보다 3000원(0.23%) 내린 127만5000원에 마감했다.
KB증권은 AI 서버용 기판의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아졌다며 두 회사를 전기전자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판 업체들의 2분기 호실적과 함께 하반기 실적 전망치 상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최근 반복된 급격한 주가 조정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AI 서버 시장 확대는 고성능 반도체뿐 아니라 이를 연결하고 지지하는 고사양 기판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데이터 처리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서버에 적용되는 기판의 성능과 집적도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관련 기판의 공급이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제품 가격과 가동률 측면에서 기판 업체들의 실적에 긍정적인 환경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기의 경우 AI와 서버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가 향후 실적 흐름을 판단하는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변동과 별개로 AI 서버용 기판 수급 상황과 하반기 실적 전망치 변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시장 상황과 기업 실적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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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