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10일 상승 마감하며 8만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주가 상승과 함께 시가총액은 51조원 규모를 기록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KRX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3.63%) 오른 7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51조원으로 코스피 전체 15위를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과 가스터빈, 발전설비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국내외 원전 프로젝트와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터빈을 비롯한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수주 흐름이 주요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 증가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발전설비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소비 증가와 각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 움직임은 중장기적으로 발전·전력 인프라 시장을 바라보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향후 주가 흐름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해외 원전 및 SMR 사업의 진행 상황과 신규 수주, 수주잔고의 실제 매출 전환 속도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스터빈과 원전 등 사업별 수익성 변화 역시 실적 측면에서 중요한 체크포인트다.
시가총액이 51조원 수준까지 확대되면서 코스피 대형주 내 두산에너빌리티의 위상도 높아졌다. 다만 최근 주가 상승과 별개로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시점과 실적 반영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