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브이티가 약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취득 완료 이후 취득한 자기주식은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향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101만6949주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149억9999만7750원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일 전 거래일 종가인 1만47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다. 취득 목적은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이며,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브이티는 취득 예정 금액을 기준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금액과 취득주식 수량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10만1694주다.
취득 결정 전 브이티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30만5480주로, 비율은 0.87%다.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025년 사업연도 별도재무제표 기준 1628억8428만7697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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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