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13일 정규장에서 3% 넘게 뛰며 68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일제히 상승 마감하며 지수 강세에 힘을 보탰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6773.92로 상승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900선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이날까지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빨간 그래프를 그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2500원(4.88%) 오른 26만80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8만9000원(5.92%) 상승한 159만3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우는 0.91% 오른 18만7800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는 9.08% 급등한 111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삼성전기는 12.58% 뛰어 150만3000원까지 올라섰다.
현대차는 2.20% 상승한 41만85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1.95% 오른 36만5500원에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0.97% 오른 156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0% 상승한 118만5000원을 기록했고 KB금융은 1.27% 오른 16만8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시총 상위 10개 종목이 정규장에서 일제히 강세로 마치는 모습이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기와 SK스퀘어가 각각 두 자릿수와 9%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상승하면서 대형 기술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코스닥 역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6포인트(0.29%) 오른 861.37에 거래를 마치며 코스피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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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