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아센디오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89만173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460원이다. 조달 예정금액은 99억9999만8580원으로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납입일은 오는 9월 21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0월 7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스투인베스트먼트01로, 289만173주를 배정받는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필요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전량 의무보유될 예정이다.
조달자금의 구체적인 사용계획은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이다. 연도별로 2026년 20억원, 2027년 30억원, 2028년 이후 5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 기준주가는 3844원이며 할인율은 10%다. 회사는 2026년 8월 8일 효력이 발생한 5대 1 주식병합으로 8월 6일부터 27일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돼 1주일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출할 수 없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에 주식병합 비율을 반영한 기준주가를 산정한 뒤 10% 할인율을 적용해 최종 발행가액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센디오는 이번 유상증자 일정이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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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