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이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오는 18일 30만원선을 지켜내고 반등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3500원(1.10%) 내린 31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는 31만7000원으로 출발해 장중 32만6500원까지 올랐지만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고, 한때 31만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8포인트(0.38%) 오른 864.65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이 강세를 나타낸 것과 달리 시총 1위 알테오젠은 하락하면서 엇갈린 흐름을 보인 셈이다.
최근 알테오젠 주가가 30만원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정규장에서 30만5000원으로 마감한 뒤 10일에는 34만8000원에 마쳤지만 이후 약세흐름으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11일 정규장에서는 32만7500원, 12일과 13일에는 각각 3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연휴를 마치고 국내 증시가 다시 문을 여는 18일에는 30만원선 방어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30만원대를 유지하면서 반등에 나설지, 변동성이 확대되며 다시 30만원선을 시험할지 주가 흐름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공시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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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