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후성이 큰 폭으로 오르며 거래를 마친 가운데 다음 거래일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현재 미국 뉴욕증시가 아직 마감되지 않은 만큼 미국 시장의 최종 성적과 위험자산 투자심리 변화 등이 다음 국내 증시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18일 한국거래소 장 마감 기준 후성은 전 거래일보다 570원(4.60%) 오른 1만2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2400원이었다.
이날 주가는 1만2410원으로 출발해 장중 1만4740원까지 치솟았다. 장중 저가는 1만2410원이었다. 고점 기준으로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8% 이상 올라서는 등 강한 탄력을 보였지만 장 후반 상승폭 일부를 반납하면서 1만3000원선 바로 아래에서 장을 끝냈다.
거래량도 1374만5058주에 달했다. 거래대금은 약 1888억원을 기록하면서 가격 상승과 함께 활발한 매매가 이뤄졌다. 특히 장중 고점과 종가 사이의 격차가 상당했다는 점에서 다음 거래일에는 단기 차익실현 물량과 추가 매수세가 어느 수준에서 맞붙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하루 급등은 다음 날 추가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 강한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 이후에도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이 출회될 수 있고, 반대로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결국 종목 자체의 재료와 함께 시장 전체의 수급 환경을 동시에 살펴야 한다.
후성은 불소계 화학소재 등을 다루는 기업으로 2차전지 소재 관련 종목으로도 시장에서 주목받아 왔다. 이에 따라 국내외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의 투자심리, 소재 업황 변화 등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여기에 해외 증시 상황도 변수다. 한국 증시가 마감한 이후 진행되는 미국 시장의 최종 흐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뉴욕증시가 어떤 방향으로 장을 마치는지에 따라 다음 국내 증시 개장 때 성장주와 2차전지 관련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미국 금리와 국채금리, 달러 움직임 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 성격의 종목들은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와 위험자산 선호가 크게 흔들릴 경우 국내에서도 수급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후성은 이날 4% 넘게 상승했지만 장중에는 상승폭이 훨씬 컸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다음 거래일에는 1만3000원 부근에서 형성되는 매수·매도 힘겨루기와 거래량 변화, 미국 증시의 최종 마감 분위기가 주가 흐름을 가늠할 주요 변수로 부각될 전망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고 대외 변수에 따라 급격한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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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