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12회 방송을 앞두고 주요 인물들의 갈등과 변화에 집중한다. 이번 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각자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김무진은 고윤희(윤유선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서현(이주연 분)과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직접 고윤희의 집을 찾아 진심을 전하지만, 고윤희는 냉담한 태도를 유지한다.
한규림은 조흥식(배정남 분)의 프러포즈를 거절한 뒤 박수남(강애심 분)의 분노를 사 해고 및 퇴거 위기에 놓인다. 박수남의 지속적인 구박에도 한규림은 흔들리지 않고 버티지만, 예기치 않은 지시를 받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고윤희와 한규서(박수오 분)가 우연히 만나며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 어려움에 처한 고윤희를 한규서가 세심히 챙기고, 이에 고윤희도 따뜻한 미소를 보인다. 두 사람은 서로의 관계를 알지 못한 채 얽히기 시작한다.
제작진은 김무진이 고윤희의 냉담함에도 마음을 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며, 한규림이 위기 속에서도 끈기를 잃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모습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사랑이 온다' 12회는 30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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