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 구로구가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검진과 개안 수술비를 지원한다.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해 실명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력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60세 이상 주민이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구로구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크게 안 검진과 개안 수술비로 나뉜다. 안 검진의 경우 시력검사와 안압검사 등 기본적인 안과 검사를 지원하며 정해진 한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백내장과 녹내장, 망막질환 등에 대한 개안 수술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검진비와 수술비 모두 지원 한도가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원 범위는 신청 단계에서 확인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의료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수술명이 기재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수급자 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이번 지원은 노인복지법 제27조의4를 근거로 시행된다. 특히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백내장과 녹내장, 망막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시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조기 검진과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구로구는 저소득층 노인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필요한 안과 검진이나 수술을 미루는 일을 줄이고, 시력 저하로 인한 일상생활 불편을 예방하는 데 이번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당 복지서비스 정보는 2026년 8월 11일 기준으로 변경 내역이 반영돼 있다.
[※ 본 기사는 복지·지원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실제 지원 여부와 지원 범위, 제출서류 등은 신청자의 상황과 행정기관의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관할 기관을 통해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I 조력을 일부 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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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