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광전자와 광통신 관련주가 3일 오전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한광통신과 광전자를 비롯해 한국첨단소재, 빛과전자, RFHIC, 자람테크놀로지 등이 모두 하락하면서 관련 종목군에 매도세가 우세한 모습이다.
3일 오전 기준 대한광통신은 1만3170원으로 전일 대비 2.95% 하락하고 있다. 이날 1만3600원으로 출발해 장중 1만393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1만3110원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136만8290주를 기록했다.
광전자는 6940원으로 전일 대비 3.21% 하락하고 있다. 이날 7300원으로 출발해 장중 7330원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6880원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16만4952주로 집계됐다.
한국첨단소재는 1851원으로 전일 대비 3.29% 하락하고 있으며 빛과전자는 2685원으로 2.89%, 빛샘전자는 8320원으로 1.42% 내리고 있다. 서울반도체 역시 9680원으로 1.12% 하락 중이다.
통신·광소자 관련 종목에서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RFHIC는 4만6050원으로 전일 대비 3.05% 하락하고 있으며 자람테크놀로지도 2만650원으로 3.05% 내리고 있다. 우리넷과 파이버프로는 각각 2.12%, 라이콤은 1.74%, 머큐리는 1.63% 하락하고 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8110원으로 3.45% 내렸고 성호전자는 1만5960원으로 3.74% 하락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RF머트리얼즈는 3만4850원으로 1.41%, LS는 29만1000원으로 1.85% 떨어지고 있다.
시장 외부에서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충돌이 다시 거세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양측의 공격과 보복이 이어질 경우 국제유가와 물류비,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남아 있다.
다만 이날 대한광통신과 광전자 등 광통신 관련주의 하락을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과 직접 연결해 해석하기는 어렵다. 이들 종목은 광통신 장비와 네트워크 투자, 데이터센터 수요, 개별 수주와 실적 등 자체적인 산업 변수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날 장중에는 대한광통신과 광전자뿐 아니라 관련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개별 기업의 수급과 실적, 수주 공시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또는 보유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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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