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이 주말을 앞둔 4일 급등하며 810선을 회복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3.29포인트(2.95%) 오른 813.50에 정규장을 마쳤다. 전날 1.71% 하락하며 790.21까지 밀렸지만, 하루 만에 강하게 반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정규장에서 원익IPS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원익IPS는 전장보다 9800원(9.33%) 오른 11만48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위 10개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정규장에서 1만300원(6.13%) 오른 17만8300원, 이오테크닉스는 2만5000원(5.98%) 상승한 44만3000원에 마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2만2500원(5.15%) 오른 45만9000원을 기록했다.
리노공업은 3.58% 오른 6만6600원, HLB는 2.90% 상승한 3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알테오젠은 1.94% 오른 28만8500원, 에코프로는 0.86% 상승한 8만2400원, 실리콘투는 0.34% 오른 11만7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은 전장보다 500원(0.47%) 내린 10만6000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다.
코스닥이 810선까지 올라선 가운데, 주말 이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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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