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주말을 앞둔 4일 장중 8만원선을 회복했지만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정규장에서 7만9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주가가 ‘8만빌리티’를 회복하기도 했으나, 이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종가 기준으로 8만원대에 안착하지 못하면서 주말 이후 주가가 다시 해당 가격대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단기적으로는 8만원선에서 힘겨루기가 이어질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 주가 흐름에는 개별 기업과 국내외 원전 산업 관련 소식뿐 아니라 미국의 금리 변수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경계감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기준금리 향방과 미국·이란 전쟁의 전개 양상에 따라 글로벌 증시의 투자심리와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지정학적 상황은 시시각각 변화할 수 있는 만큼 관련 뉴스와 국제유가, 외국인과 기관 수급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주말 이후 주가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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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